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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기차엑스포, 아시아자동제어협의회(ACA)와 MOU 체결
  • 작성자IEVE
  • 조회수2,295
  • 등록일2019-10-21
  • 번호97
  • 국제전기차엑스포, 아시아자동제어협의회(ACA)MOU 체결


    - 4차산업혁명 기반기술 자동제어 과학기술 발전, 엑스포 기간 중 아시아 자동제어 국제학술대회 개최, 세계전기차협의회 회원국 정책 포럼 등

       공동 협력 방안 모색 -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IEVE, 위원장 김대환)17일 오전 9, ‘2019년도 로봇-제어-시스템 국제학술대회(ICCAS 2019)’가 개최되고 있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일본, 중국, 싱가폴, 미국, 프랑스, 영국, 체코, 러시아 등 25개 국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시아자동제어협의회(ACA -The Asian Control Association, 회장 - 미즈노 다케시 일본 동경대학교 교수), 세계전기차협의회(GEAN)와 내연기관 시대 종언에 따른 전동화 산업 전환기에 자동제어 과학기술 및 전기자동차 산업발전 촉진 등 4차산업혁명 시대에 공동 대응해 나가는 것을 골자로 한 공동협력 MOU를 체결하였다.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IEVE)-아시아자동제어협의회(ACA)-세계전기차협의회(GEAN) 이날 MOU를 통해 4차산업혁명 기반기술인 자동제어 분야 과학기술 발전 매년 5월 제주에서 개최하고 있는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서 아시아자동제어협의회(ACA) 국제학술대회 개최 세계전기차협의회 회원국 순회 전기차 정책 포럼 등에 대하여 공동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아시아자동제어협의회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에서 자동제어 과학 및 공학 분야 연구개발 및 응용 촉진에 기여하고자 지난 2006년 설립한 국제기구로서 아시아-오세아니아 20여개 국가의 자동제어 관련 학회 및 전문가들이 참여해 활동하고 있다.

     

    미즈노 다케시 아시아자동제어협의회장은 자동제어 과학기술이 사물 인터넷, 블록체인, 전기자동차 등 4차산업혁명을 주도하는 디지털 과학기술의 기반기술인 점을 감안해 앞으로 전기자동차 천국 제주에서 열리는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서 관련 국제학술대회 개최, 세계전기차협의회 회원국과의 정책포럼 개최 등 공동협력을 적극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김대환 위원장도 오늘 아시아자동제어협의회와의 MOU 체결을 계기로 관련분야 국제 학술대회 개최 방안 모색 등 전기자동차 다보스 포럼 지향하는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의 글로벌화에 좋은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내년 제7회 엑스포(42952, 제주국제컨벤션센터)글로벌융복합리딩을 기조로 개최하게 되며 국내외 기업이 참가하는 전기 완성차 및 충전, 배터리 등 인프라, 전동 농기계 및 선박과 오토바이, 자율 주행차 등 전시 국제 전기차 표준포럼, 전기자율주행차 투자유치 포럼, 한반도 전기차 정책포럼, 전기차와 블록체인 포럼, 세계전기차협의회 정책포럼 등 국제 전문 컨퍼런스 한라산 1100도로 전기차 퍼레이드, 전기자율주행차 콘셉트 디자인 국제 공모전 등 부대행사 전기자동차, 자율주행차, 전동 농기계 등 현장시승과 시연, 평화로 자율주행차 실도로 시연 등 수준 높은 콘텐츠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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