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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차 제주 Smart e-Valley 포럼 10일 개최
  • 작성자IEVE
  • 조회수184
  • 등록일2022-11-09
  • 번호231
  •  

     

     

     

    - 51제주Smarte-Valley포럼, 10제주도농업기술원서 개최

    - 민선 8기 도정 핵심 자율주행UAM분산에너지 특구 등 전망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이사장 김대환)가 주최하고 제주 Smart e-Valley포럼 운영위원회(위원장 이광만)가 주관하는 51차 제주 Smart e-Valley 포럼10일 오전 10시 서귀포시 강정동에 있는 제주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다.

     

    이날 포럼은 자율주행 특구 제주분산에너지 특구 제주’, ‘UAM 특구 제주3개 세션을 나눠 진행된다.

     

    이들 주제는 제주도정이 야심차게 추진하는 정책의 핵심 프로젝트들로 꼽힌다.

     

    제주도는 오는 2025년 도내 UAM 상용화를 목표로 서비스 모델 개발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제주형 UAM 상용화를 위한 추진계획 및 로드맵 마련 용역을 지난 8일 발주, 공고했다.

     

    특히 국토교통부와 제주도는 지난 3일부터 제주 해안도로 및 중문관광단지 일대에서 탐라 자율주행차모빌리티 서비스 운영을 시작, 자율주행 특구 제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 오영훈 지사는 취임 후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을 정부에 공식 요청하는 등 관련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 Smart e-Valley 포럼의 첫 번째 세션인 자율주행 특구 제주는 손웅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의 기조발제에 이어 문희창 홍익대 교수(무인 자율주행시스템 연구실 부교수)의 발제와 전문가들의 토론으로 구성된다.

     

    두 번째 세션인 분산에너지 특구 제주를 이슈로 한 포럼은 고윤성 제주도 저탄소정책과장과 김희집 서울대 공학전문대학원 객원교수의 발제와 패널토론으로 진행된다.

     

    ‘UAM(도심항공교통) 특구 제주세션은 정훈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우정물류기술연구센터장과 옥주선 경남테크노파크 항공우주센터장의 주제발표와 산관 관계자들의 벌이는 토론으로 마무리된다.

     

    이날 포럼은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홈페이지(www.ievexpo.org) 제주의소리 홈페이지, 페이스북, 유튜브 등 SNS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제주형 실리콘밸리 조성과 탄소중립 등 4차 산업혁명 분야의 산관 네트워크인 제주 Smart e-Valley포럼은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가 주최하고, 제주 Smart e-Valley포럼 운영위원회가 주관해 매달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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