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e-모빌리티엑스포
보도자료
제22차 제주 Smart e-Valley 포럼 성황리에 개최
- 작성자IEVE
- 조회수1,114
- 등록일2020-07-02
- 번호137
-
제22차 제주 Smart e-Valley 포럼 성황리에 개최
-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간 생중계 진행
- 노희섭 道 국장‧김경수 KAIST 교수 발제와 토론 등 진행
‘제주 전기차 충전서비스 규제자유 특구’지정 효과를 극대화하고 연관 산업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장이 마련되었다.
제주 Smart e-Valley 포럼 운영위원회(위원장 이광만)는 금일 26일 오후 3시 30분,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시내 난타호텔 난타공연장내 그랜드볼룸에서 제22차 제주 Smart e-Valley 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날 포럼은 ‘코로나19’이후 주목받는 비대면 포맷을 이후 국제전기차엑스포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유튜브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되었다.
특히 방역 기준을 엄격히 적용해 참석자 전원 마스크 착용과 함께 입장시 발열체크, 손 소독제 비치, 충분한 거리두기 좌석배치 등을 통해 안전한 행사를 진행하였다.
제주 Smart e-Valley 포럼 운영위원회(위원장 이광만)와 한국엔지니어연합회제주가 공동주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후원으로 하는 이번 포럼의 주제는 ‘제주 전기차 충전서비스 규제자유특구 산업 활성화’다.
노희섭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전략국장이 ‘제주 전기차 충전서비스 규제자유특구’를 주제로 발표하였다.
노 국장은 정부가 지정한 제주 전기차 충전서비스 규제자유특구에 대한 개요를 설명하고 향후 로드맵과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기대 효과 등에 대해 전망했다.
또 김경수 제주혁신성장센터 친환경스마트자동차연구센터장(KAIST 대학원장)은 ‘제주 전기차 충전서비스 규제자유특구 산업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발제하였다.
김 센터장은 제주의 혁신성장 자원으로서의 전기차 충전인프라에 대해 분석하고 전기차 연관산업 발전 방향 등에 진단하였다.
이어 이개명 제주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박경린 전 제주도 전기차활성화위원장과 양병우 제주도의회 의원, 박정호 르노삼성자동차 상무, 허경자 제주EV협동조합 이사장, 현승철 네이처모빌리티 이사장, 최영석 차지인 대표, 천창익 쏘카 제주사업 그룹장 등이 나서 패널토론과 질의응답을 가졌다.
제주 Smart e-Valley포럼은 스마트그리드,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등 4차산업 혁명 분야와 제주의 Carbon Free Island 구현을 위한 논의 등 산학연관 네트워크의 장으로 매월 정례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 첨부 [보도자료]제22차 제주 Smart e-Valley 포럼 성황리에 개최.hwp (download 0, 24Kbyte)
- 첨부 [사진]제22차 제주 Samrt e-Valley 포럼 성황리에 개최(3).jpg (download 0, 151Kbyte)
- 첨부 [사진]제22차 제주 Samrt e-Valley 포럼 성황리에 개최(2).jpg (download 0, 146Kbyte)
- 첨부 [사진]제22차 제주 Samrt e-Valley 포럼 성황리에 개최(1).jpg (download 0, 154Kbyte)
